ITALIAN
SALAD
FRANCHISE
Let's be healthy
at least once a day
Since 2013
형은 디자이너, 동생은 요리사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샐러드
"샐러드 창업은 어때?"라며 무심코 던진 형의 한마디에 동생은 문득 유럽여행 중 경험했던 어마어마한 양의 샐러드와 그릴에 구운 고기를 떠올립니다.
그 무렵의 샐러드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케이준 치킨 샐러드나 뷔페의 샐러드바에서 먹던 음식이 전부였고, 샐러드 전문점이라는 인식이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샐러드 창업"이라는 형의 질문이 동생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동생이 유럽 여행에서 경험했던 샐러드는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점심시간에 노상 테이블에 앉아 큰 보울에 샐러드를 담아 먹는 모습이었는데, 그때 당시 동생은 그 모습을 보면서 문화적 충격을 느꼈고 한 끼 식사의 개념이 다르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동생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아이디어를 내자, 형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할 때 커다란 그릴에 연기를 내며 패티를 굽고 식욕을 자극했던 햄버거집의 인상 깊었던 모습을 이야기하며 샐러드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눴고,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알만한 메뉴로 구성하며 드레싱과 소스 등을 한식 베이스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사이드로만 즐겼던 샐러드를 근사한 한 끼 식사로 만들어냈고 지금의 투고샐러드를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History
10년이 넘는 세월이 증명하는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브랜드
투고샐러드는 10년이 넘는 장수 브랜드로서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지속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4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9년 전 오픈한 2호점 건대후문점은 건대중문으로 이전 후 5년 이상 운영 중이며 이전 없이 가장 오래된 매장인 3호점 한양대점은 2016년 5월 10일 오픈 후 8년째 운영 중입니다. 전체 가맹점 평균 5년 이상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 쌓아온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투고의 샐러드는 요리입니다
투고샐러드는 고객에게 특별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20년 이상 요리 경력의 셰프들이 개발한 샐러드 요리입니다. 자체 개발한 소스에 마리네이드 한 목살, 닭다리살, 닭가슴살 등을 직접 그릴에 굽고 오븐에 구워 최상의 맛을 구연해 내기 위해 연구 개발하였으며 리코타치즈와 수프 또한 매일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